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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 원더케이팝, 중국 선양서 열린 "국제농업식품박람회" 축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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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 원더케이팝(지도교수 권순정)은, 지난 9월10일부터 9월13일까지 중국 동북3성의 중심도시 랴오닝성 선양에서 열린 "국제농업식품박람회" 한국관 개막 축하공연을 벌였다.
 
이번 공연은 駐 선양 총 영사관(총영사 신봉섭)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공연으로 박람회에 참석한 많은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선양 국제농업식품 박람회는 한국과 러시아, 프랑스, 아르헨티나등 30여개국에서 1,600여 기업이 참가해 제품을 전시하고 무역상담을 하는 동북아 최대 규모의 국제농업식품박람회로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하는 국제행사다.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지도한 권순정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 교수는, “최근 사드 배치와 북핵 실험으로 한·중관계가 미묘한 시점에서 한류스타들의 활동이 제한되고 각종 한국 관련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는 와중에 이루어진 공연이라 더욱 뜻이 깊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순수 대학생으로 구성된 댄싱팀(원더케이팝)이 국제박람회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중국시장에 진출한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한 사실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국관 개관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하루 2회, 총 7회 공연을 펼쳐,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유행했던 다양한 음악과 춤을 소개함으로써 한국관에 대한 관람객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공연에 참가한 원더케이팝 리더 황하은(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 3년)은 “ 이런 큰 국제적 행사에 선양 총영사관의 공식초청을 받아 한국관 홍보와 함께 k-pop으로 대표되는 한국 공연문화를 각국의 관람객에게 소개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원더케이팝은 ‘동서울대학에서 연기와 댄스를 전공하고 있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8명으로 구성된 댄싱팀으로 이번 성공적인 공연을 통해 앞으로 음악과 춤을 통해 세대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중들과 소통하는 팀으로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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