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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그쪽이 죽든 내가 죽든 끝장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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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사퇴 등을 요구하며 나흘째 단식 농성 중인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29일 “그쪽(정 의장)이 죽든지 내가 죽든지 끝장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단식 중인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을 방문한 정진석 원내대표와 소속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여당 대표를 무시하는 이 같은 거야의 횡포가 있을 때마다 맞서 싸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김형오·정의화·강창희 전 국회의장 등 선배들이 욕을 먹어가면서도 국회법을 중시하고 여야를 조율하며 협치를 이끌었다”며 “그런 선배 의장들이 쌓아온 의회주의 질서를 이런 의장이 깡그리 부셔버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의원들이 건강 상태를 묻자 “몸이 상하지는 않는다. 단식 투쟁으로 제가 제대로 알릴 테니 여러분도 서로 잘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와 관련해 정세균 국회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지난 26일부터 단식 농성 중이다.

박신홍 기자 jbje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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