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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공 박제상 추모 전국백일장 개최

충신 박제상을 기리는 전국 백일장이 열린다.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가 오는 10월 1일 양산 춘추원 충렬사에서 개최하는 ‘충렬공 박제상 추모 전국 백일장’이다.

이 백일장에는 초·중·고·대학생과 등단하지 않은 일반인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부문은 운문(시와 시조, 동시)과 산문(콩트, 수필,동화)이다. 개별신청은 대회 당일도 가능하며, 학교단체 신청은 30일까지다. 대학·일반부 장원에게 50만원 등 수상자에게 상금을 준다. 시상식은 10월 19일 오후 7시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신청은 ysmh8503@hanmail.net에 하면 된다.

박제상은 신라 내물왕 때부터 눌지왕 때까지 활동한 충신이다. 당시 신라는 내물왕의 셋째아들 미사흔을 왜에, 둘째 아들 복호를 고구려에 파견해 군사원조를 요청했으나 왜와 고구려는 이들 왕자를 인질로 삼았다. 이때 양산지방의 ‘삽량주간’이라는 직책에 있었던 박제상은 왕명에 따라 고구려로 가 복호를 구출하고, 같은 해 왜에 건너가 미사흔을 탈출시켰다. 그러나 자신은 왜에 붙잡혀 끝까지 충절을 지키다 참형을 받아 세상을 떠났다.

양산=황선윤 기자 suyo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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