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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더 레스토랑] 도심서 즐기는 캠핑의 낭만

| (35)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캠핑 인 더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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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텐트가 설치된 ‘캠핑 인 더 시티’.


가을은 캠핑의 계절이다. 울긋불긋 옷을 막 갈아입은 산과 들을 보면 텐트를 들고 밖으로 나가고 싶다. 하나 캠핑은 어렵다. 준비해야 할 장비도 많고 번거롭다. 요리를 못해도, 장비가 없어도 멋들어지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캠핑 인 더 시티’에 가면 서울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편안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2011년부터 호텔 안에 캠핑장을 만들었다. 텐트·테이블·의자·조리 기구 등 캠핑에 필요한 장비 일체가 준비된 캠핑장에서는 바비큐용 최상급 식자재도 제공한다.

캠핑 인 더 시티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여느 이름난 캠핑장 못지않다. 호텔이 위치한 아차산에는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어 가을철 단풍놀이 명소로도 꼽힌다. ‘인디언 텐트’를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도 난다. 캠핑장에는 배드민턴과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잔디가 깔린 공간도 마련돼 있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가스파드와 리사 포토 존’이다. 지난 5월부터는 프랑스 대표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와 협업을 맺어 캐릭터 조형물을 세우고 각종 소품을 들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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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인 더 시티’의 바비큐 메뉴.


10월부터는 메뉴도 업그레이드된다. 메뉴는 A와 B로 나뉜다. A메뉴가 양이 더 많다. 준비되는 식재료는 한우 안심, 미국산 소고기 등심, 명월관 갈비, 호주산 양갈비, 비어치킨 등 각종 육류와 왕새우, 전복, 고구마 등이다. 기호에 맞게 화로에 구워 먹으면 된다. 밑반찬으로 명이나물과 참나물 무침, 각종 쌈 채소와 양념장, 김치가 제공되고 식사로 차돌된장찌개와 밥이 나온다. 어린이 메뉴는 한우 불고기, 호주산 소고기 안심, 명월관 갈비, 수제 소시지, 미니케이크, 아이스크림, 초콜릿, 솜사탕, 밥 등으로 차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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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 일정으로 캠핑도 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키즈 프로그램 ‘감동(感童)’ 시즌4가 10월 8일에 열린다. 더글라스 하우스 1박, 조식, 캠핑 인 더 시티 2인 이용, 동아사이언스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별자리 이야기 교실,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이 포함됐다. 어른 1명과 어린이 1명 기준 49만원. 세금·봉사료 별도. 02-455-5000.

 
캠핑 인 더 시티
 총 텐트 13동. 큰 텐트 3동, 작은 텐트 10동이다. 큰 텐트에는 12명, 작은 텐트에는 6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 디너는 매일, 런치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판다. 디너 오후 5시30분~9시30분, 런치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 예약 필수. A코스 주 중 18만원, 주말 20만원, B코스 주 중 15만원, 주말 17만원, 어린이 메뉴 주 중·주말 5만원(이상 1인 기준). 캠핑을 즐기고 객실에서 숙박도 할 수 있는 ‘캠핑 인 더 시티&스테이 패키지’는 12월30일까지 판매된다. 더글러스룸 1박, 캠핑 인 더 시티 바비큐 2인 이용이 포함된 ‘비 그린’ 패키지는 30만6000원부터다. ‘비 캠프’는 본관 디럭스룸 1박, 바비큐 2인, 조식이 포함되며 가격은 37만7000원부터. ‘비 네이처’ 는 본관 클럽패밀리스위트룸 1박, 바비큐 3인, 조식이 포함됐다. 60만1000원부터다. 가격 세금·봉사료 별도. 예약 전화 02-2022-0000.


글=홍지연 기자 jhong@joongang.co.kr
사진=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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