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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경쟁력 26위 3년 연속 ‘제자리’

올해 세계경제포럼(WEF)의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 한국이 26위를 기록했다. 3년 연속 제자리다. 27일(현지시간) WEF는 한국 등 138개국을 평가한 ‘세계 경쟁력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은 2007년 11위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이후 순위가 내리막이다.

세계경제포럼, 138개국 평가

12개 평가항목 가운데 보건·초등교육(2015년 23위→2016년 29위), 고등교육·훈련(23→25위) 순위가 많이 내려갔다. 홍민석 기획재정부 거시경제전략과장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률이 96.3%로 지난해보다 1.4%포인트 낮아졌는데 해당 구간에 많은 국가가 밀집해 있어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고 말했다. 금융시장 성숙도(87→80위), 노동시장 효율(83→77위) 순위가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바닥권이다. 기업활동(26→23위) 순위는 상승했지만 기업 혁신(19→20위) 순위는 한 계단 밀렸다.

올해 WEF 국가 경쟁력 ‘톱3’ 자리의 변동은 없다. 지난해와 같이 1위 스위스, 2위 싱가포르, 3위 미국이다. 지난해 6위였던 일본은 올해 8위로 떨어졌고 중국은 28위를 유지했다.

세종=조현숙 기자 newe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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