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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퇴직자 재취업 위해 2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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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선산업 취업 희망자 면접 전형. [사진 중소조선연구원]

구조조정의 직격탄을 맞은 조선업 퇴직자를 위한 재취업의 문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조선해양산업에 특화된 중소조선연구원을 통해 ‘조선산업 퇴직인력 교육 및 재취업지원사업’ 지원에 나선다. 올 연말까지 200억원의 추경 예산을 긴급 투입해 2080명에게 이직교육을 실시한다. 재취업자 406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고경력 퇴직자 106명으로 이뤄진 고급기술 자문단도 만든다.

중소조선연구원서 이직 교육

현종훈 중소조선연구원 센터장은 “조선산업의 생태계를 제고하고 설계·엔지니어링 중심의 산업구조로 개편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소조선연구원은 동일업종 이직교육 지원사업을 펼친다. 1300명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중소조선, 특수선,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의 재취업 전문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친환경 선박, 노후 선박 개조, 국제인증획득, 선박 신소재개발 분야에서 퇴직한 200명과 LNG 연료추진선, 항해통신장비 분야 퇴직인력 100명을 고용한다.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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