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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 명예의 전당에…신보기금·건보공단 등 8곳 올해 첫 수상

중앙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총 18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5년 연속 수상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명예의 전당 타이틀은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돌아갔다. 전문성을 살린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한 해 불우이웃 21만1925명을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실시했으며, 238회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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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업들은 자사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력회사에 걸맞은 ‘태양광 안심 가로등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글로벌 CSR 사업’으로 기업 경쟁력과 국가 브랜드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한국맥도날드는 ‘행복 버거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환우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고, 한국지엠은 ‘세이프 키즈 월드와이드’ 캠페인으로 유아 교통안전에 주력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사회공헌대상 리스트에 오른 기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신용보증기금·유포리아서울·인천국제공항공사·제이티자산관리·카길애그리퓨리나·하나로의료재단·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등 모두 8곳이다. 오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활동을 실현한 기업들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시상식은 29일 오전 10시 40분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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