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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금융] 유망 스타트업 기업 장외주식 모바일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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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유망 스타트업(Start Up) 기업의 장외주식을 모바일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KRX 스타트업 마켓(KSM)’을 연내 개설한다. 한국거래소는 KSM 개설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지원함으로써 정부의 창조경제 및 중소기업 육성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스타트업기업의 상장 전 주식거래를 위한 KSM을 개설함으로써 ‘투자→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모험자본 선순환구조를 정착해 나아갈 것”이라며 “‘크라우드펀딩→KSM→코넥스→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상장사다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스타트업기업의 창업·성장·상장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벤처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조달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유망 장외기업에 투자 루트가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KSM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내놨다. KSM에서 거래되면서 일정 금액 이상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했을 때 지정자문인 선임을 유예시켜주는 상장 특례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이 골자다.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에 투자하는 ‘KRX 크라우드펀딩 매칭펀드’를 조성하 고 스타트업 엑스포(Expo) 개최를 통해 KSM 기업과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자간 만남을 주선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금 조달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다음달부터 스타트업 기업에 KSM 등록 신청을 받아 올해 하반기 서비스를 본격 오픈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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