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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금융] 모바일 상품 ‘사이다’ 국내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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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구 대표이사

SBI저축은행의 모바일 중금리 상품인 ‘사이다’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독보적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이다는 지난해 12월 SBI저축은행이 중금리 시장을 활성화하고 선점하기 위해 핀테크 기반으로 출시한 상품이다. 사이다는 출시 9개월 만에 1400억원의 실적을 올려 단일 중금리 상품으로는 국내 최고 실적을 달성해 중금리 시장의 대표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용등급별로 금리가 확정되어 소비자가 본인의 신용등급을 알고 있을 경우 사전에 확정된 금리에 따라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3000만원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높은 한도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비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모기업인 SBI금융그룹의 기본 전략에 따른 것으로 ‘금융서비스의 온라인화’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절감된 제반 비용을 금리인하 등 고객에게 혜택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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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금융그룹에 소속된 SBI스미신넷뱅크는 일본 최대의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주력상품인 주택담보대출이 2조엔(한화 20조원 이상) 이상 실적을 돌파했을 만큼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SBI증권 역시 온라인화를 통한 비용절감 부분을 고객의 혜택으로 되돌려 준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으로 작용해 일본 최대의 인터넷 증권회사로 자리매김 했다.

SBI저축은행 역시 그룹의 기본 전략,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핀테크 기반의 ‘온라인 은행화’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 8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SBI온라인주택대출’과 12월에 출시한 모바일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인 ‘사이다’는 대출의 모든 과정이 모바일 및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소비자가 편리하고 빠르게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고금리 인하,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 금융환경이 급변하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상품의 온라인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복잡한 과정을 간소화 해 소비자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극대화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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