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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style] 투박함은 가라 … 난 더 젊은 감성으로 스타일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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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의 ‘브루클린’은 겉에서는 박음질이 보이지 않는 히든 퀼팅 디자인을 통해 몸의 라인을 살리며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절개선과 박음질을 없앤 심플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출퇴근 및 출장 등 비즈니스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사진 K2]

추석이 지나자마자 아침저녁으로 냉기가 드는 일교차 큰 가을이 왔다. 가을은 옷 입기 가장 힘든 계절. 여름옷을 정리해 넣기에는 한낮 햇볕이 뜨겁고 출퇴근길에는 싸늘한 바람에 몸이 움츠러든다. 해마다 이 시기면 가볍고 따뜻하면서 벗어 가방 안에 넣어도 부담 없는 간절기 아이템을 하나 장만하고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관련 업계는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K2의 새로운 시도가 화제다. 바로 안감에 숨겨진 ‘히든 퀼팅’(Hidden Quilting) 디자인이다. 겉감과 안감 사이에 충전재를 넣고 겉에서 박음질을 하는 기존 슬림 패딩 재킷과는 다르다.

◆슬림 라인 잡아 주는 시크릿 아이템=K2의 ‘브루클린’은 겉에서는 박음질이 보이지 않는 히든 퀼팅 디자인을 통해 몸의 라인을 살리며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절개선과 박음질을 없앤 심플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출퇴근 및 출장 등 비즈니스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포인트 디자인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깨 위의 장식 웨빙 테이프, 뒷판 상단의 장식용 D링, 주머니 부분에 핸드포켓 플랩 등의 포인트가 더해져 한층 더 젊은 감성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러 색상이 혼합되지 않은 솔리드 컬러는 젊은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남성용은 블랙·카키·아쿠아·레드·아이보리·오프화이트 총 여섯 개 색상, 여성용은 블랙·카키·다크그린·와인·로즈·아이보리·오프화이트 등 일곱 가지 솔리드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이너와 믹스 매치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9000원.

◆가방 안에 쏙, 거위털 충전재=슬림다운 재킷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바로 부피감이 적어 벗었을 때도 휴대하기 좋다는 점이다. K2의 ‘브루클린’은 얇은 원단과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해 남성용 100호 기준 100g으로 재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착용시 몸이 자유롭고 활동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한낮 온도가 높을 때나 활동 시 더워지기 시작하면 벗어서 가방에 넣기 좋다. 보온성 또한 강화시켰다. K2 관계자는 “겉감에 나일론 원단의 라미네이팅 코팅을 적용해 냉기를 완벽히 차단하고 안쪽 충전재가 누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을 갖춰 싸늘한 날씨에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남성용은 일반 아우터 기장에 후드가 없는 깔끔한 형태이며 여성용은 후드 일체형에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으로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가벼우면서도 따뜻해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단독 착용할 수 있다. 한겨울에 코트나 점퍼 속에 입는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아이템이다.

‘히든 퀼팅’디자인 … 세련미 극대화
가볍고 부피감 줄여 휴대하기 좋아


K2는 이번 가을·시즌 브루클린을 주축으로 등산·클라이밍·트레일러닝 등의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라인인 ‘익스트림 라인’을 강화했다.

K2 관계자는 “올해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헤비 다운 재킷의 선호도가 줄어들고 활용도가 높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슬림다운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겨울에도 온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고 현대인들이 주로 실내 활동을 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K2는 이번 시즌 헤비다운 물량을 2015년 가을·겨울 시즌보다 약 25% 줄이고 슬림다운 물량을 약 30%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지력·쿠셔닝·미끄럼방지 기술 접목시킨 숨쉬는 워킹화 ‘옵티멀컴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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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신체의 축소판으로 제2의 심장이라 불린다. 발의 피로감만 덜어줘도 온 몸이 개운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K2는 고심 끝에 발의 편안함에 모든 총력을 기울여 이번 시즌 워킹화 ‘옵티멀컴포트’(Optimal Comfort)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등산화 제작으로 쌓아 온 접지력·쿠셔닝·미끄럼방지 등의 기술을 접목시킨 착화감을 선사한다.

옵티멀컴포트는 ‘숨쉬는 워킹화’이다. K2 브리드360 시스템을 통해 구현된 방수·투습·통기 기능에 바람이 드나드는 길 역할을 하는 윈드터널, 전방향 투습·방수 기능을 갖춘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했다.

K2 관계자는 “동서남북 네 방향으로 자유롭게 늘어나는 소프트쉘 소재도 적용했다. 발바닥에서 발생하는 열이 에어홀을 통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수직 충격을 수평으로 분산시켜 주는 브리드플레이트가 어떠한 움직임에도 최상의 착화감을 선사하며 발의 피로를 최소화한다”고 설명했다.

옵티멀컴포트는 다이얼 방식의 조임 시스템인 보아 클로저 시스템을 탑재해 신고 벗을 때 편리하다. 야간 활동 시 빛을 자동으로 반사하는 재귀반사 소재를 측면과 뒤꿈치에 적용하여 예측할 수 없는 위험 요소를 방지해 준다. 간절기 재킷, 팬츠와 매치하기 쉬운 정제된 스타일이다. 블랙·네이비·그린·그레이 네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6만9000원.

옵티멀컴포트는 아웃도어 활동시에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K2의 플라이워크(Flywalk) 라인 제품이다. K2 관계자는 “2013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플라이워크 옵티멀 라인이 아웃도어에서 좀 더 도시로 접근하는 워킹화로 출시됐다”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나이키 에어로로프트’골프웨어
운동복은 지금 가장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이다. 일상 중에 시간을 내 운동을 하고, 휴가를 떠나서도 운동을 통해 몸을 가꾼다. 라이프스타일이 변했고 패션은 이를 포용했다. 운동복은 더 이상 기능만으로 승부할 수 없다. 이는 골프에서도 마찬가지다. 골프웨어는 더 이상 그라운드 위에서 예의를 갖추기 위해 입는 옷이 아니다. 경량성·보온성·활동성에 디자인까지 더해지며 나날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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