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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나만의 이니셜 트렌치 코트 클래식하고 모던한 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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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개인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15가지 실 색으로 영국 캐슬포드에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이니셜 자수를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버버리]

160년 전통의 버버리 아이템들 중 현재의 버버리가 존재할 수 있게 하는 헤리티지 아이템은 단연 트렌치 코트다. 아울러 이번 시즌에는 영국의 전통적 승마용 블랭킷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적 스타일을 토대로 만든 판초와 블랭킷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버버리의 밀리터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럭색도 눈길을 끈다.

◆트렌치 코트=트렌치 코트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100년 넘게 영국을 대표하는 스타일과 혁신적 디자인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영국 캐슬포드에서 전통적 테크닉과 최신 테크놀러지를 결합해 제작된다.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숙련된 기술을 요하는 100개가 넘는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모든 공정에서 품질의 수준과 버버리 트렌치 코트만의 요소를 만족시켜야 출시될 수 있다.

버버리는 2014년부터 버버리 아카이브에서 발견한 사실을 토대로 트렌치 코트를 재해석해 스타일을 새롭게 구별하기 시작했다. 버버리 헤리티지 트렌치 컬렉션은 여성은 3가지의 핏(fit)과 3가지 색상(허니·스톤·블랙)으로 구분된다. 지난해 9월 기존의 3가지 컬러에 네이비 컬러와 퍼레이드 레드 컬러가 더해져 총 5가지 컬러의 버버리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를 만날 수 있다.

또 올해부터 개인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15가지 실 색으로 영국 캐슬포드에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직접 이니셜 자수를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노그래밍은 버버리 폰트로 3개의 이니셜이 가능하다.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에 모노그래밍이 가능한 실 색은 허니, 스톤, 블랙, 퍼레이드 레드와 네이비, 다크 포레스트 그림, 다크 라임, 플럼, 진한 오렌지, 앰버 옐로, 라일락, 다크 아쿠아, 매쉬 로즈, 후리시 핑크와 오크 브라운 등 15가지다. 모노그래밍 서비스는 버버리의 핵심 제품에 제공되도록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버버리 고객은 온라인과 스토어에서 헤리티지 제품인 캐시미어 스카프와 판초, 여성을 위한 향수인 마이 버버리에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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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버버리는 영국의 전통적인 이퀘스트리안 블랭킷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적인 스타일을 토대로 만든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의 판초와 블랭킷을 선보였다.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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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 블랙 패션에 체크 패턴의 블랭킷 판초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공항 룩을 선보인 모델 이성경. [사진 버버리]

◆판초=버버리는 1880년대 후반부터 판초 디자인의 아우터웨어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버버리가 선보인 판초와 블랭킷은 영국의 전통적 승마용 블랭킷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적 스타일을 토대로 만든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심플한 모양(shape)과 체크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 덕에 데일리 룩에 포인트를 주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스키니 진에 티셔츠, 그 위에 아우터로 판초를 두르면 캐주얼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퍼지는 블랭킷 판초는 상체의 단점을 커버하고 하체를 강조해줘 롱부츠와 코디하면 스타일리시한 멋을 살릴 수 있다.

체크 울 캐시미어 블랭킷 판초는 이번 시즌 버버리가 새롭게 선보인 판초다. 스코틀랜드에서 직조된 울과 캐시미어 소재가 사용된 양면 블랭킷 판초로 영국의 전통적인 이퀘스트리안 블랭킷에서 영감을 받아 자카드 디자인으로 직조됐다. 체크 패턴이 특징으로 가장자리가 블랭킷 스티치 디테일로 마무리됐다. 버버리 판초는 전국 버버리 매장 및 www.burberry.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영문 이니셜을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가 제공된다.

◆버버리 백=160년 전통의 버버리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백들을 선보이며 영국 정통의 고급스러움을 선보여 왔다. 유행을 쫓지 않는 브랜드 고유의 디테일을 선보인 백들도 버버리가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럭색은 최근에 선보여진 여성을 위한 버버리의 액세서리로 20세기 초 버버리의 밀리터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부드러운 구조와 기능적으로 추가된 멀티 지퍼 포켓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 겹의 나일론 우븐 소재로 개버딘과 같은 직조 형태로 촘촘히 만들어져 방수가 가능하다. 라지 럭색과 미디움 사이즈의 럭색은 버버리의 모노그램 서비스의 일환으로 최대 3글자까지 골드 컬러의 엠브로이더리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하다.

라지·미디움·스몰의 3 가지 사이즈로 블랙, 버건디 레드, 잉크 블루 럭색이 구입 가능하다. 새로운 컬러인 스틸 블루, 모브 핑크, 파인 그린 컬러도 곧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버클 토트 백, 하나 하나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버버리 패치워크 백도 있다. 080-700-8800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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