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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입는 것'…독일 쌍둥이 디자이너 드레스는 자동차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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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드레스` 사이에 선 안네테 펠더와 다니엘라 펠더 자매 디자이너. [사진 BMW]

‘자동차는 타는 것뿐만 아니라 입는 것이다.’

독일 출신의 쌍둥이 디자이너인 안네테 펠더와 다니엘라 펠더의 새 작품을 보면서 들 수 있는 생각이다.

자매 디자이너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런던 패션 위크에서 ‘탄소 드레스(carbon dress)’를 공개했다. 자신들이 만든 브랜드 ‘펠더 펠더’ 10주년 기념작이란다.

이 드레스의 옷감은 탄소 섬유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BMW의 전기차 모델인 i3와 i8 재료로 사용하는 탄소 섬유다.

이들은 “우리 드레스의 97%는 기본적으로 자동차”라고 말한다. 또 “디자인은 ‘로큰롤 스타일로 엣지 있다(a rock ‘n’ roll edge)’”고 설명했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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