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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자선바자회, 한끼 기부 … 임직원 2500명이 연간 3만6000시간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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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망고·청포도 빛깔 등 3색 송편을 빚어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환경을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기업이다. 이에 사회 구성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쉬운 것부터, 꾸준하게’를 모토로 임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사회공헌팀을 신설한 이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획·실천함으로써 지금까지 전체 임직원 약 70%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연간 약 2500명의 임직원이 약 3만6000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 말했다. 임직원의 봉사활동 외에도 하이트진로는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 소외계층 지원 사업, 협력사 동반성장등의 활동을 체계화하고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임직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지점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설·추석 등의 명절 및 창립기념일 등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부터 자선바자회·한끼기부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울특별시립어린이병원에서 펼치는 봉사와 자선바자회는 임직원들의 참여율이 높은 연례행사다.

하이트진로는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사 환경 지킴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전 임직원 3500명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본사·공장·영업지점의 인근 을 돌며 오물제거·길거리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하이트진로는 임직원들의 나눔 활동 외에도 미래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엔 전국 2030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외식업 및 식품 창업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공모전은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창업 준비, 창업전략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실질적 사업에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주제는 ▶외식업 제안 ▶식품 브랜드 제안 ▶식산업 관련 식품 물류 및 유통 아이디어 등 제안 중 택 1로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마케팅 아이디어, 매장 인테리어 등 추가 내용 포함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하이트진로는 사업성이 높은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공모전 1차에 선정된 청년들은 오는 10월 28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교육을 받는다. 최종결과는 11월 12일에 발표된다. 시상은 대상 1팀에게 10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 500만원, 우수상 3팀에게 100만원, 장려상 4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12년 동반성장 선포 이후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개선점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협력사 임직원들의 복지를 챙기는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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