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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소시지와 햄, 김치 등 건더기 풍성 … 맛은 물론 비주얼도 맛집 안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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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부대찌개면 은 건더기. 소시지와 햄, 김치 등이 풍성하게 들어가 맛이 있는 것은 물론 실제 부대찌개와 같은 푸짐함까지 느낄 수 있다 . [사진 농심]

농심은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이 출시 50일 만에 매출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농심 '보글보글부대찌개면'

농심 관계자는 “짜왕과 맛짬뽕처럼 누구나 아는 맛을 프리미엄 라면으로 출시하기 위해 농심만의 식품가공 기술을 보글보글부대찌개면에 적용했다”면서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의 인기는 지난해부터 국내 라면시장에 자리 잡은 ‘요리 수준의 친숙한 라면’이라는 제품 경향과 부합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의 가장 큰 특징은 건더기. 소시지와 햄, 김치 등이 풍성하게 들어가 맛이 있는 것은 물론 실제 부대찌개와 같은 푸짐함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농심 관계자는 “큼지막한 소시지는 엄선된 국내산 돼지고기로 정통 방식의 후랑크소시지와 동일한 제조방식으로 만들었다”면서 “일반적으로 소시지는 지방 함량이 높아 상온 유통이 불가능하지만 농심은 지방이 최소로 들어간 돼지고기를 동결건조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부대찌개의 맛을 좌우하는 김치는 저온제습 건조방식을 적용하여 맛을 최적화했다. 건조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맛과 영양성분 파괴가 일어나는데 이를 최소화한 조치다.

국물 맛도 놓칠 수 없는 부대찌개면의 구성 요소다. 농심 관계자는 “사골육수의 구수한 국물맛을 위해 사골을 가압솥에서 8시간 끓여 농축하고 고온에서 단시간에 건조하는 기술을 적용, 사골의 진한 맛을 살려냈다”고 전했다.

농심은 부대찌개에 라면을 넣어 먹는 것이 공식이 된 점에 착안했다.

농심 관계자는 “부대찌개는 인류가 선호하는 훈제향과 한국인이 좋아하는 김치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음식이다. 농심은 부대찌개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을 개발했다”면서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은 한국인의 식습관을 제대로 파고든 제품”이라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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