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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One-Stop·One-Click 고객 중심 서비스 … 정부3.0 가치 확산 위해 지속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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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2015년 정부3.0 실적 평가에서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근로복지공단]

올해 개인사업주들은 한결 수월하게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었다. 근로복지공단(이하 공단)이 2015년 고용·산재보험 보험료 납부내역을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는 ‘국세청 홈택스를 활용한 고용·산재보험료 납부증명원 조회 서비스’를 확대 실시했기 때문이다. 정부3.0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세무대리인에 한정해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보험료 납부내역을 제공하던 공단은 직접 납부내역을 확인하고 싶다는 사업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서비스를 확대했다.

근로복지공단

공단은 이처럼 정부3.0을 구현한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5년 공공기관 정부3.0 실적 평가에서 ‘공공기관 정부3.0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평가는 국민 맞춤서비스 추진 사례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 사례 등 9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정부3.0평가단이 1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9개 공공기관이 우수 공공기관에 선정됐다. 공단은 모든 근로자와 사업주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One-Stop’ ‘One-Click’ ‘One-Shot’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국세청·사회보장정보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개선한 실적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이 낳은 또 다른 성과로 ‘재활지도 희망맵 서비스’를 들 수 있다. 1만3000여 개에 달하는 전국 사회복지 관련 기관들의 정보를 종합해 모바일 앱을 통해 한 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공단은 2015년에 정부 3.0의 체계적 수행을 위해 25개 세부과제를 마련해 적극 추진해 왔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29일 실시된 ‘정부3.0 홍보콘텐츠 온라인 경진대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민 7만7000명이 참가해 온라인 국민투표로 이뤄진 최종심사에서 공단이 추진하는 사례를 알기 쉽게 작성해 홍보한 ‘정부3.0 우수사례 웹툰시리즈’가 뽑혔다. 또 행정자치부 주관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서 사회보장정보원과 협업해 복지제도 연계서비스를 구축해 고객 중심의 원스톱서비스를 제공 하는 ‘One-Stop 시스템을 통한 一事千利 서비스’ 사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근로복지공단 이재갑 이사장은 “수많은 정부·공공기관들이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모든 국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정부3.0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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