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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47개 쌀가공식품업체 ‘라이스 쇼’ 참가 누룽지, 쌀 고로케, 즉석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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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가 킨텍스에서 주최한 ‘2016 쌀가공식품산업대전’ 현장. [사진 농림축산식품부]

쌀은 영양학적으로 완전한 식품이다. 건강관리에 중요한 곡물이다. 탄수화물이 주성분이며 단백질·필수지방산·비타민·식이섬유·미네랄 등 10여 가지 영양성분이 포함돼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쌀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쌀 관련 주요정책 및 쌀 중심 식생활의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변화하는 식품 트렌드에 맞춰 쌀밥뿐 아니라 쌀가공식품을 함께 알리는 정책을 수행 중이다.

‘쌀가공식품산업대전’도 그 중 하나다. 매년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한다. 쌀 조청·누룽지·전통주 등 전통 쌀가공식품부터 쌀 고로케, 아이스크림, 즉석식품까지 맛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쌀가공제품을 소개한다.

올해는 지난 5월 고양 킨텍스에서 ‘라이스 쇼(RICE SHOW)’라는 행사명으로 진행됐다. 총 47개 쌀가공식품업체가 참가했다.

공영홈쇼핑과 협업으로 ‘쌀가공식품 품평회’도 열었다. 철저한 심사를 통해 공영홈쇼핑 방송 판매 업체를 선정, 우수 쌀가공식품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쌀가공식품 업체의 공영홈쇼핑 입점비·영상제작·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일반 입점기업 대비 수수료 약 15% 절감 및 상품심의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러한 정책적인 노력을 통해 쌀 가공산업활성화를 통한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고 오는 2018년까지 쌀가공식품산업 시장 규모를 5조3000억원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쌀 중심의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쌀 식습관교육 학교’ 지원 정책도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유아 및 청소년층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신청을 통해 선발된 학교에 요리 등 쌀·밥 관련 체험과 실습, 쌀가공식품 급식·간식 지원, 쌀 식습관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초·중등 172개 학교 11만4000명에 이어 올해 초등학교 200개 교 및 유치원 50곳 11만90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쌀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 등 국내 쌀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13일 정부-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쌀 대책 비상 TF’를 구성,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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