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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승객 성폭행하려던 택시기사 붙잡혀


여성 승객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까지 하려 했던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택시기사 A(47)씨를 23일 오후 6시11분쯤 강북구에서 긴급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3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도심에서 술을 마신 뒤 귀가하는 여성을 자신의 택시에 태웠다. 그는 목적지가 아니라 인근 공사장으로 데려가 등산용 칼로 위협하며 성폭행을 시도했다.

피해 여성의 저항으로 성폭행에 실패하자 A씨는 현금 12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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