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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드필더 혼다, 바르셀로나 입단 '셀프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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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을 떠날 생각을 굳힌 일본 미드필더 혼다 케이스케(30)가 FC 바르셀로나 이적을 스스로 추진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스포츠지 스포르트에 따르면 혼다의 에이전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와 접촉했다. 혼다의 에이전트는 첫 미팅에서 “혼다를 영입하면 낮은 비용으로 아시아에서의 바르셀로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다”며 혼다의 영입을 제안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측은 “고맙지만 안 된다(No, thanks)”며 한 마디로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바르셀로나측은 그 자리에서 낮은 비용이라는 것엔 동의했지만 혼다의 ‘운동선수로서의 능력’에 의문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는 러시아 CSKA 모스크바 시절 눈부신 활약으로 이탈리아 명문 구단 AC밀란에 입단했다. 2012년 당시 바르셀로나도 혼다에게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혼다는 AC밀란에 소속된 3년 동안 기량이 급격히 저하됐다. 올 시즌 역시 AC밀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벤치 멤버로 떨어졌다. 혼다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밀란과의 계약이 종료된다. 

현재 AC밀란 구단 역시 혼다를 이적시킬 방침이다. 250만 유로(약 31억원)의 연봉을 지불하고 있지만 그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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