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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학생 몰려 추가 수업까지…中 16인의 '여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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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 강사 16명의 사진이 화제다. 여신급 미모에 실력까지 겸비했기 때문이다. 이들의 수업을 들으려는 학생들이 쇄도해 추가 수업이 개설될 정도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위치한 ‘쓰촨 사범대학’ 여자 강사 16명의 사진을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5월 7일과 이달 19일 두 차례에 걸쳐 쓰촨 사범대학이 소셜미디어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한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강사 16명'이다.

쓰촨 대학이 밝힌 16인의 강사 선정 기준은 외모, 인기, 학업 부문의 업적을 망라한다.

전공 역시 성악, 무용, 디자인, 영문· 중문학 등으로 다양하다.

쓰촨 사범대학 위챗 계정 담당자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강사들의 사진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우리 대학은 교원을 양성하는 사범대학이다. 향후 선생님이 될 학생들에게 모범으로 삼을 만한 모델을 제시해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사진 쓰촨 사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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