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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닮았다" 미국에서 퇴치 대상된 한국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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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 가물치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가물치가 미국의 토종 물고기인 배스를 마구 잡아먹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가물치의 생김새에 대해서도 미국인들은 "프랑켄슈타인 물고기다"라며 반감을 드러냈다.

우리에겐 외래종이라 퇴치 대상이 된 배스와 정반대 처지다. 미국 입장에선 한국산 가물치가 외래종이기 때문이다.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주정부는 가물치를 "부드럽고 맛 좋은 물고기"라며 홍보해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가물치 낚시 대회도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가물치 방류행위에 대해선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전문가들에 따르면 가물치는 2004년 이후 미국에 급속도로 퍼진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확한 유입 경로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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