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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야르 “현재 파트너와 둘째 임신”…불륜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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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꼬띠아르가 자신의 SNS를 통해 브래드 피트와의 불륜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사진 마리옹꼬띠아르 인스타그램]


프랑스 배우 마리옹 코티야르(41)가 현재 파트너와 사이에 둘째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밝히고 브래드 피트(53)와의 불륜설을 일축했다.

코티야르는 2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원래 이런 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도 않는다”면서도 “이번 상황이 커지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기 때문에 말해야겠다”고 밝혔다.

그는 “몇 년 전 내 인생의 남자이자 내 아들과 곧 태어날 아기의 아버지인 사람을 만났다”며 “그가 내 사랑이고 최고의 친구이며 내가 필요로 하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파트너인 배우 겸 감독 기욤 카네(43)에 대해 언급했다. 코티야르와 카네 커플 사이에는 5살 난 아들이 있다.

코티야르는 또 불륜설로 자신이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매우 잘 지낸다”며 “이런 조작된 이야기에 괴로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선정적 보도를 이어가는 언론에 대해선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충고를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앤젤리나와 브래드 두 사람 모두를 깊이 존경하고 그들이 이 힘든 순간에 평화를 찾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곽재민 기자 jmkw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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