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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허리띠 졸라매 간신히 돈 벌었다…불황형 흑자 지속

기업들의 수익성은 개선되지만 매출액은 줄어드는 ‘불황형 흑자’ 기조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외부감사 대상 법인 1만5947개 중 표본으로 3062개를 조사한 결과 수익성과 안정성이 높아졌다고 22일 밝혔다.

조사대상 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동기의 5.8%에서 6.3%로 높아졌다. 매출액세전순이익률도 지난해 동기 5.3%에서 올 2분기에 5.6%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부채비율은 97.7%에서 95.0%로 낮아졌고, 차입금의존도도 25.1%에서 25.0%로 하락했다.

하지만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했다. 대기업이 2.3% 감소했고, 중소기업도 0.2% 감소했다. 기업들의 총자산도 전분기말대비 0.6% 증가에 그쳤다. 외형은 커지지 않았지만 허리띠를 졸라 매 수익성을 높인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 상황으로 풀이된다.

박진석 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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