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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테이블· 씨트립·투뉴 등 중국 여행사 4개사와 음식관광 상품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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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레스토랑 마케팅 플랫폼 레드테이블(대표 도해용)이 중국의 대표 여행사들인 씨트립, 투뉴, 알리트립, 동청 등과 한국의 음식관광 상품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최근 중국 여행객들이 단체관광객에서 스스로 일정을 짜고 항공과 호텔을 개별로 구매하는 자유여행객으로 빠른 속도로 변화하면서, 중국 여행사들이 한국의 관광스타트업과 함께 음식관광 상품을 개발하자는 의도에서 이루어졌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일본의 경우 음식관광 상품이 잘 발달되어 있어 여행사를 통해 레스토랑들을 예약하는 중국인 자유여행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런 추세가 조만간 한국에서도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드테이블 도해용 대표는 “중국 여행사는 중국인 고객을 잘 알고, 레드테이블은 한국 시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상호 협업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여행사들중 씨트립은 중국 아웃바운드 여행사 중 4위로, 온라인 여행사 최초 중국 10대 여행사 진입하였으며, 2015년 11월 취나얼과 합병 후 기업가치가 158억달러(약 17조8600억원)에 이르는 대형 여행사이다.
 
투뉴는 최근 한국 지사를 개설하고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 여행사(NASDAQ: TOUR)이다. 온라인 기반 여행사 중 시장 점유율 1위이며,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深?) 및 난징(南京), 청두(成都) 등 15개 지역에 오프라인 체험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알리트립은 알리바바 그룹의 여행서비스 플랫폼(알리바바 100% 자회사)으로 소프트뱅크, 하나투어 등과 손잡구 온라인 중개 플랫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가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다. 동청은 중국 3대 온라인 여행사로 등록 회원 수가 3억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드테이블은 2016년 6월 카카오청년펀드를 운영하는 동문파트너즈와 중소기업청 R&D, 엔젤투자 등을 통해 11억원의 자금을 조달한 후 그동안 개발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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