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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넣은 김신욱, K리그 10번째 100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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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97cm 장신 공격수 김신욱(28·사진)이 2골을 터트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31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전북은 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에서 제주와 2-2로 비겼다. 전북 김신욱은 전반 10분 헤딩 선제골, 1-1로 맞선 후반 21분 오른발 추가골을 터트렸다. 김신욱은 K리그 10번째로 통산 100호골을 기록했다. 후반 40분 동점골을 내줘 비긴 선두 전북은 개막 후 31경기 연속 무패(17승14무·승점65)를 이어갔다.

2위 서울은 후반 추가 시간 윤주태의 골로 수원FC를 1-0으로 꺾고 16승6무10패(승점54)를 기록했다.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이정협의 골로 성남FC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3위(승점48)를 유지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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