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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마이 홈] 하늘광장·잔디광장·힐링정원 … 공원 같은 39층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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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같은 단지 조경과 39층 고층 설계가 돋보이는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조감도.

인천 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에 공원형 단지 설계가 특징인 아파트가 나온다. 화성산업은 오는 10월 영종하늘도시 A43블록에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30~39층 아파트 5개 동에 전용면적 73㎡, 84㎡ A·B형 657가구 규모다. 영종하늘도시 최고층인 39층에 단지 조경 특화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전용 73·84㎡ 657가구
이 아파트는 웅장한 주출입구 문주를 지나 단지 안으로 들어서면 단지 경관와 상징성을 높인 하늘광장을 마주하게 된다. 이곳은 바닥분수와 조명을 통해 밝은 이미지를 연출한 메인 광장으로, 지형을 활용한 조경과 건축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또 지형의 단차를 활용한 경사 화단과 캐스케이드, 열주 조형물 등이 어우러져 마치 공원에 온 듯한 느낌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단지 중앙에는 이웃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인 에버그린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공간은 작은식물원, 자연형 폰드, 커뮤니티 데크 등과 접해 있어 다목적 다기능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단지 옆 박석공원(옛 힐링공원, 35만여㎡)과 연계된 산책로를 따라 조성될 힐링정원은 전 가구가 운동·휴식·소통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다. 파고라·휴게공간·야외운동시설·멀티코트·앉음벽 등을 설치해 또 하나의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인 어린이 놀이터 EQ동산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강화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감성 조합놀이대가 들어선다. 다양한 초화류와 아름다운 경관이 돋보이고 자연학습 발달에 도움을 주는 생태연못과 소하천, 가족끼리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티하우스 등도 조성된다.

주변 생활 인프라 풍부
생활의 편리함과 창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공간설계도 돋보인다. 이 아파트는 우선 중소형 평면이지만 알파룸·팬트리·빌트인 등의 특화설계로 공간의 효율성을 최대화하고 실사용 면적을 넓혀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최상층은 테라스와 다락방이 있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하고 1층과 2층, 최상층의 천장고를 높여 개방감과 체감면적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또 선택형 평면(84㎡A, B) 설계를 적용해 입주자 취향에 따라 침실과 팬트리, 또는 알파룸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73㎡형에는 복도 수납장이 제공된다. 주방가구와 현관 신발장은 각각 수납공간을 특화하고 신발장의 경우 워크인 클로젯을 적용해 입주자의 수납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현관중문,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와 김치냉장고장, 시스템 에어컨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또 저작권 등록이 된 신평면 설계를 통해 맞춤 선택형 공간과 수납 특화공간을 제공한다.

주변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우선 단지 앞이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중심상업지구다. 또 영종하늘도서관이 단지 옆에 있고 주민센터(공사 중)·파출소·진로마트·롯데마트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하늘·영종초가 있고 초·중·고가 설립될 예정이다. 단지 남쪽의 대규모 해안테마공원인 씨사이드파크 이용이 쉽다. 공항철도 운서역 인근과 송도에 각각 분양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인근에 열 예정이다. 문의 032-751-8922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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