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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마이 홈] 주거·상업·문화 결합된 7628가구 랜드마크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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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고잔신도시 마지막 자리에 안산 첫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이 이달 말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7번지 일대에 선보이는 그랑시티자이다. 이 단지는 주거·상업·문화가 결합된 7628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도시다.

이번에 분양되는 물량은 1단계 사업으로, 지상 최고 49층의 4283가구(실)이다. 아파트 3728가구, 오피스텔 555실이다. 아파트는 전용 59~140㎡다. 전용 85㎡ 이하가 전체의 88%를 차지한다. 테라스하우스 100가구와 꼭대기층 고급주택인 펜트하우스 13가구가 들어선다.

그랑시티자이는 보기 드문 대규모 단일 브랜드 복합단지이고 GS건설이 안산에 처음으로 짓는 최고층·최대규모여서 지역 랜드마크(지역 대표건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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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최고층(49층)·최대 규모(7628가구)로 조성되는 GS건설의 그랑시티자이 조감도.

안산시는 고잔신도시 이후 새 아파트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아파트 노후화가 심한 편이어서 신규 주택 수요가 많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7월 말 기준으로 10년간 안산에 분양된 물량은 1만4760가구로,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분양물량 90만8361가구의 1.62%에 그친다.

이 아파트 인근에 안산시의 교통혁신으로 불리는 신안산선 한양대역(계획, 가칭)이 들어선다. 신안산선(2017년 착공예정)은 안산~여의도를 잇는 복선전철로 2023년 개통(예정)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트리플 녹지 프리미엄을 갖춰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주변에 사동공원을 비롯해 다양한 체육시설과 공연장, 광장, 갈대습지, 산책로 등이 조성된 안산호수공원이 있다. 원스톱 교육환경도 이 단지의 매력이다. 단지 안에 초대형 규모의 보육시설(어린이집)과 초·중·고교가 지어질 예정이다. GS건설 정명기 분양소장은 “신안산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지는 서울이나 광명 등지에서도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문의 1522-6600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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