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제약의 미래다] ‘검가드’로 잇몸 건강 챙기고 ‘가그린’으로 충치 예방하세요

기사 이미지

동아제약에서 선보이고 있는 ‘잇몸가그린 검가드’는 잇몸질환의 원인균을 잡아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증상을 예방해준다. [사진 동아제약]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라고 하지만 평소 구강관리를 꼼꼼하게 하기는 쉽지 않다. 대부분 음식 찌꺼기와 입 냄새에는 신경을 많이 쓰지만 충치나 잇몸질환 예방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충치와 잇몸질환은 구강 내 세균 때문에 발생한다.

최근에는 구강청결제도 입 냄새를 제거하고 구강 내 청량감을 주는 것을 넘어 충치 예방, 치석 및 잇몸질환 예방 등 기능성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잇몸질환은 잇몸조직에 생기는 병으로 흡연·호르몬·치열불량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치태(플라크)라는 세균막이다. 잇몸질환은 세균만 잡아도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동아제약은 잇몸질환 원인균을 잡아 잇몸이 붓고 피나는 증상을 예방해주는 ‘잇몸가그린 검가드’를 선보였다. 주성분은 잇몸질환 및 충치 예방을 위한 일불소인산나트륨(SMFP)·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글리시리진산이칼륨(GK2), 잇몸 보호에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아세테이트(TPA)·판테놀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살균력 평가 연구 결과 잇몸질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P.Gingivalis)균 99.9% 살균효과가 나타났고, 6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잇몸질환인 치은염과 치주염 예방 및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식사 후 양치질과 함께 하루 세 번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적당량(약 10~15ml)을 입에 머금고 30초 정도 가글 후 뱉어내고 마사지하듯 잇몸에 칫솔질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잇몸질환 원인균 99.9% 살균 효과
딸기맛 등 어린이용 제품도 선보여


또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동아제약의 구강청결제 제품으로는 ‘가그린’이 있다. 주요 성분인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은 뛰어난 살균력으로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플루오르화나트륨(불소)이 불소막을 형성해 충치균에 의한 부식을 막아 충치를 예방한다. 액체 상태여서 칫솔이나 치실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나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침투해 양치질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해결해 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가그린의 충치원인균 살균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그람 양성균인 충치균(S.mutans)에 대한 항균시험을 실시한 결과 30초 후 99.9% 이상의 살균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그린은 ‘오리지널’ ‘제로’ ‘스트롱’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원하고 상쾌한 사용감을 원한다면 오리지널을, 순하고 자극이 적은 제품을 원한다면 제로가 좋다. 스트롱은 강한 상쾌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제품 모두 타르 색소를 포함하지 않았으며, 알코올 함유량을 뒷면에 표기하고 제품마다 색상을 달리해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제품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또 치아 관리가 서툰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용 가그린’도 선보이고 있다. ‘쿵푸팬더(딸기맛)’ ‘슈렉(사과맛)’ ‘마다카스카펭귄(풍선껌맛)’ 등 세 가지가 있다. 주성분인 플루오르화나트륨(불소)은 치아에 불소막을 형성해 충치균에 의한 치아의 부식을 막아 충치를 예방한다. 세 제품 모두 알코올(에탄올)과 타르색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입 속 세균의 성장을 억제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자일리톨이 함유돼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