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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 … 가족친화적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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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직종별 특화 직무교육을 통해 서비스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올포원(All for One)은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일반직 전 직원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 이라는 경영이념에 따라 창립 이후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운항·객실·정비 분야의 항공 전문인력을 양성해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기업이미지를 견고하게 다졌다. 또 여객·화물·공항 등 직종별 특화된 직무교육을 통해 고객만족의 토대가 되는 서비스 전문 인재를 양성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세계 최고의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창사 이래 줄곧 국내외 유수대학 MBA 프로그램에 자체 선발한 핵심인재를 보내 위탁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에는 기존 교육훈련동을 확장해 최첨단 교육 시스템과 설비를 갖춘 새로운 교육시설을 열었다. 이와 같은 새로운 교육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 직무전문가 육성, 조직 활성화 과정, 가족친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직원의 업무능력 향상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한다. 조직 활성화 과정으로는 김수천 사장이 2014년 시작한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가 있다. ‘항상 서로 웃으며 격려하고 위로하며 힘이 되자’는 최고 경영층의 메시지를 담아 상하간 벽을 허물고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최고경영자와 함께 하는 점심릴레이 등이 펼쳐진다.

올포원(All for One)은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일반직 전 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부문·계층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2일간 합숙과정으로 열린다. 패션플러스(Passion Plus)는 인턴 입사 후 정직원으로 전환된 입사 1년차 직원을 대상으로 입사 초기의 열정을 되살리는 교육 프로그램이며, 오즈의 문화여행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문화 소통 프로그램이다.

향후에도 아시아나항공은 ‘기업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인본주의에 바탕을 둔 ‘인재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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