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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해안서 난민선 전복…최소 2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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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에게해 연안에서 침몰한 난민선 승객들 [BBC 방송 화면 캡처]


600명이 승선한 난민선이 21일(현지시간) 이집트 북부 알렉산드리아 인근 해역에서 전복돼 최소 29명이 사망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 등에 따르면 이집트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구조된 난민은 155명으로 계속 시신이 발견되고 있다고 전했다.

난민선에는 이집트,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출신 600명이 승선했던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난민선의 목적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안경비대는 난민선이 이탈리아로 향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프리카에서는 최근 수년간 내전 등을 피해 수천명의 난민들이 유럽으로 이주를 시도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리비아 항로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백기 기자 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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