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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야, 핫도그야?…아니 '햄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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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도그(hamdog). [사진 news.com.au]

한국인이 짜장면과 짬뽕 사이 고민하는 것에 착안해 나온 게 짬짜면이다. 그러면 ‘햄도그(hamdog)’도 햄버거와 핫도그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온 것일까?

햄버거와 핫도그의 짬뽕인 햄도그가 나왔다고 호주의 온라인 매체 news.com.au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디어는 지난해 스타트업 경연 프로그램인 ‘샤크 탱크(Shark Tank)’ 호주판에서 마크 머레이라는 출연자가 냈다.

햄도그는 햄버거 패티를 반으로 자른 뒤 그 안에 핫도그 소시지를 끼웠다. 그리고 양상추, 토마토, 치즈. 피클과 소스를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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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가 출원한 햄도그 빵. [사진 US Patent]

심사위원들은 모두 그의 제안을 듣고 웃었지만 머레이는 진지했다. 그는 2009년 미국에서 ‘핫도그와 햄버거 빵의 결합’ 특허까지 냈다.

머레이는 최근 호주에서 벌어지는 각종 전람회와 야외행사에서 햄도그를 시험적으로 팔았다. 그는 “반응이 뜨거웠다”며 “곧 프랜차이즈 사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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