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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윤, 애인 유이에 대한 질문에 "왜 경상도에서 지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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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중인 배우 이상윤(왼쪽)과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 [인스타그램]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이자 연기자인 유이와 열애 중인 배우 이상윤이 여자친구에 대한 질문에 동문서답을 했다.
 
그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공항가는 길' 제작발표회에 배우 김하늘, 신성록, 최여진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윤은 "드라마 들어가기 전 유이가 어떤 응원을 해줬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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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그는 "왜 자꾸 이렇게 경상도에서 여진이 오는지 조사를 잘 해서 더 피해가 없게 했으면 좋겠다"며 엉뚱한 답변을 해 분위기를 술렁이게 했다.
 
이상윤은 지난해 말 홍콩에서 열린 Mnet '아시아뮤직어워드(MAMA)'에서 유이와 함께 시상자로 나섰다.
 
둘은 올해 초 한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가 됐고, 지난 5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가 주인공인 멜로 드라마다. 이상윤은 극중 건축학과 강사이자 남자주인공인 서도우 역을 맡았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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