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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상대 이혼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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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사진 왼쪽), 안젤리나 졸리(오른쪽)

헐리우드의 대표 ‘잉꼬부부’ 였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CNN 등 외신들이 20일 보도했다.

지난 1월에도 이혼설 나돌아

CNN은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 했다고 전했다. ‘브란젤리나’로 불리며 부부애를 과시했던 두 사람은 최근 영화 촬영과 제작 등 외부 활동 탓에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를 사귀면서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이혼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10년 가까이 동거하다 2014년 결혼에 골인했다.

브래드 피트 부부는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팩스, 에티오피아에서 셋째 딸 자하라와 나미비아에서 넷째 딸 샤일로를 입양했다. 또 직접 낳은 아들 딸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까지 총 여섯 명의 자녀를 뒀다. 지난 8월에는 7번째 아이를 입양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앞서 지난 1월 미국 연예 매체 등에서는 두 사람이 조만간 이혼할 것이란 보도가 나오며 불화설에 휩싸였다.

안젤리나 졸리가 심한 다이어트를 하거나 국제 난민 돕기 행사로 자주 집을 비워 브래드 피트가 자주 불만을 토로했다는 말이 돌기도 했다.그러나 지난 8월 미국 연예매체 ‘피플’과 동반 인터뷰에 나서 “바쁜 시간에도 서로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이혼설을 일축했다.

당시 피트 부부는 “6명의 자녀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게 행복하다”며 결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백기 기자 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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