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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신시내티전 투런 홈런 '시즌 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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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20홈런에 홈런 한 개만 남겨두게 됐다.

강정호는 17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4-6으로 끌려가던 7회 말 동점 투런포를 날렸다. 강정호는 2사 주자 1루에서 신시내티 오른손 투수 블레이크 우드의 시속 147㎞ 슬라이더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겨 6-6 동점을 만들었다. 지난 11일 신시내티전 이후 6경기 만에 쏘아올린 홈런으로 시즌 19호 홈런이다. 강정호는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 이후 한국인 빅리거로는 두 번째 20홈런을 눈앞에 두게 됐다.

어깨 부상으로 마이너리그에 있다가 지난 6일 빅리그에 복귀한 강정호는 10여일 동안 5개 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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