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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춰봐라" 여경 성추행한 경찰간부 등 4명 중징계


여경에게 춤을 춰보라고 강요하고 성추행한 충북 괴산경찰서 간부 경찰관 등 4명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충북지방경찰청은 13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괴산서 청문감사관 A경감을 해임하고 B 경감은 강등 처분했다고 밝혔다.

A경감은 지난해 임용돼 이 경찰서에 처음 발령받은 여경이 당직 근무를 서는 날 경찰서 뒤편 관사로 불러 동영상을 보여주고 성적 모욕을 느끼게 하는 언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B경감 등은 노래방 회식 자리에서 여경에게 강제로 춤을 추게 하고,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다.

이 여경이 성희롱당했다고 거론한 이 경찰서 소속 C 경사와 D 경사도 각각 정직 3월, 정직 1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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