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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어려운 고비, 마음과 힘 모아달라" 대국민 추석 영상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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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TV 유뷰브 캡쳐]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대국민 영상메시지를 남겼다. 박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북한의 도발과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마음과 힘을 모아주신다면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한가위의 모든 축복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며 동영상 메시지를 링크했다.
동영상 메시지에서 박 대통령은 “그동안 정부를 믿고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셔서 희망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국민과 함께 피워낸 희망의 싹이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 대통령의 추석 메시지 전문.

국민 여러분,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 가족들, 이웃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면서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의 피로를 푸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북한의 거듭되는 핵 도발과 전세계적인 경제침체 속에서 어려운 고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굳건한 국제공조를 토대로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조금씩 개혁의 성과들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부를 믿고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셔서 희망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과 함께 피워낸 희망의 싹이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우리의 저력을 믿고 보다 큰 도약을 위해 마음과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고향길이 되기를 바라며, 명절에도 국민을 위해 쉬지 못하시는 경찰관, 소방관, 군 장병, 사회복지 공무원 여러분과 산업현장을 지키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께도 한가위의 넉넉한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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