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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의부 역술인 백운산 ‘두 번의 이혼’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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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강문영(50)의 의붓아버지로 알려진 역술인 백운산 씨가 강문영의 두 차례 이혼을 예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강문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최여진은 “내가 듣기로는 강문영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주시는 특별한 분이 계시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한 기자는 “그렇다. 강문영 하면 이분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백운산 역술가가 강문영의 새 아버지다. 연예 활동에 굉장히 조언도 많이 했다고 한다”며 “신문에 오늘의 운세 연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대선 당선, 2002 한일월드컵 대한민국 4강 진출을 예측해 유명해졌다”고 답했다.

다른 기자는 이어 “어느 정도였느냐면, 강문영이 남자를 선택할 때 백운산에게 먼저 궁합을 보러 간다고 한다” 고 말했다. 이어 “강문영이 ‘공채 탤런트 합격 후 너무 일거리가 안 들어와서 이상하다’고 했는데, 백운산이 '27살이 되면 잘 될 것이다.예언을 했다” 며 “강문영이 그 나이대가 되니까 정말 CF 퀸이 됐다” 고 덧붙였다.

이에 또 다른 기자는 “그걸로 끝이 아니라 더 충격적인 게 있다. 백운산이 강문영이 두 번 이혼할 거라고 예언을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과거 백운산씨는 강문영이 이승철과 헤어진 직후 이혼할 줄 알면서도 결혼했다고 언론에 밝힌 바 있다. 당시 백씨는 “하늘이 주신 선물, 내 인생의 보배”라고 사랑을 표현하면서도 “절대 한 번 결혼으로 끝날 팔자가 아니다”고 예견했었다.

강문영은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90년대를 풍미한 스타다. 지난 1995년 가수 이승철과의 결혼으로 세간에 큰 관심을 모았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후 2007년 3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 후 기자회견을 통해 임신사실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이 또한 2년 만에 이혼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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