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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지진 발생 3분만에 재난 상황 전달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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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북 경주시 황남동 한 주택에서 주민들이 전날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지붕에서 떨어지거나 파손된 기왓장을 정리하고 있다. 경주=프리랜서 공정식


 
지난 12일 경북 경주에서 한반도 최대규모인 5.8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인 KBS가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았다는 비판에 대해 KBS가 “지진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국민에게 전달했다”고 해명했다.

KBS는 12일 1차 지진과 여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규 편성된 프로그램인 ‘우리말 겨루기’와 ‘별난 가족’을 그대로 내보냈다. 방송 사이사이 뉴스 속보 자막을 내보내고 잠시 뉴스특보로로 전환했지만 재난보도로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KBS는 “지진 발생 3분 만에, 국민안전처 긴급재난문자보다 5분 빨리 관련 자막을 내보낸 뒤 속보 체제로 전환했다”며 “확인된 정보가 한정돼 있어 더 이상 특보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또 “재난관련 정보는 신속하고 정확해야한다”며 “KBS는 정확한 정보 취재와 확인, 현장 취재를 통해 속보를 준비하고 되는대로 즉각 정규방송을 중단해 재난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고 말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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