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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최대 규모 지진] 국토부 시설물 긴급점검 실시하기로

국토교통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13일 도로, 철도, 항공, 수자원(댐·하천) 등 소관 시설물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소속기관과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소관 시설물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긴급점검엔 부산국토관리청, 철도공사, 시설안전공단 등 분야별 전문가 624명이 투입된다.

앞서 중소본은 12일 밤 열차 지연에 따른 열차승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도권 광역철도 노선에 대해 연장 운행을 조치했다. 서울 도시철도 1호선을 연장 운행하고 공항철도(서울역→인천)를 13일 오전 1시까지, 대전도시철도는 13일 0시 56분까지 운행했다. 부산역에 전세버스 5대도 투입했다.

국토부는 “아직까지는 이번 지진에 따른 소관 시설물 피해보고가 없으나 긴급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토부는 12일 밤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한 뒤 지진재난에 따른 피해 조사 및 수습 복구를 위해 강호인 장관을 본부장으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꾸렸다.

강 장관은 13일 대구시 동대구역을 방문해 철도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장원 기자 ahn.jang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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