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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최대 규모 지진] 지진 발생횟수도 39년 만에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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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밤 경북 경주에서 계기관측 이래 가장 강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200차례가 넘는 여진이 발생해 지진횟수도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오전 9시까지 여진 210회 발생
지금까지는 2013년 93회가 최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모두 210회나 발생했다. 이는 1978년 기상청이 계기관측을 실시한 이래 연도별 지진 발생 횟수로는 가장 많은 것이다. 지금까지 연도별 지진발생 횟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13년으로 93회였다. 지난해에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44차례 발생한 바 있다.

1978년 이후 지난해까지 38년 동안 전체 지진 횟수는 1212회로 연평균 32회꼴이었다. 1990년대 초반까지는 연간 30회 미만이었으나 최근에는 지진 관측지점이 늘어나면서 지진 관측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g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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