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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NL '이주의 선수'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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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중앙포토]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강정호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고 1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강정호는 지난 주 7경기에 출전해 타율 0.522(23타수 12안타), 4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7일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5타수 3안타(2홈런), 3타점, 3득점으로 폭발했고, 8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도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을 이어갔다. 11일 열린 신시내티전 레즈에서는 또 한 번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줬다. 왼 어깨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뜨거운 타격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7월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강정호는 데뷔 후 처음이자 한국인 메이저리그로는 역대 5번째로 이주의 선수가 됐다. 앞서 이 상을 받은 한국인 선수는 박찬호(2000년 9월), 김병현(2002년 7월), 추신수(2010년 4월, 9월) 등이 있다.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는 캔자스시티의 켄드리 모랄레스다. 모랄레스는 지난주 타율 0.409, 5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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