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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캠프 "조만간 건강기록 추가 공개…폐렴 외에 다른 질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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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69) 선거캠프가 건강기록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클린턴 캠프 브라이언 팰론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MS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며칠 내 클린턴에 관한 추가 의료정보를 공개하겠다. 폐렴 진단 외에 감추고 있는 다른 질환은 없다"고 밝혔다.

클린턴은 전날 뉴욕에서 열린 9·11테러 15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한 후 차량에 오르기 전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클린턴은 이후 딸 첼시의 뉴욕 아파트로 가서 쉰 뒤 다시 자신의 자택으로 이동했다.

이후 클린턴의 주치의인 리사 발댁은 성명을 통해 "9일 클린턴이 계속 기침을 해 검진한 결과 폐렴으로 나타나 항생제를 투여했다”며 “이날은 더위 때문에 탈수 증세를 보였고 현재는 회복됐다"고 발표했다.

클린턴은 국무장관 시절인 2012년 12월 장염에 걸려 실신해 머리를 부딪혀 뇌진탕을 일으킨 적도 있다. 이후 혈전이 발견돼 한 달간 치료를 받은 뒤 완치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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