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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주상복합 공사현장 화재…4명 사망, 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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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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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제공]


10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주상복합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이뤄진 브리핑에서 "건물 내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7명중 4명이 연기를 마셔 숨졌고 2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말했다.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나머지 1명은 발화 현장에서 벗어나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물을 마시고 다시 지하 1층으로 내려가던 중 불꽃을 보고 건물을 빠져나왔다"고 진술했다.
 
 

경기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1시 38분 주상복합 공사현장에서 불이나 50여 분만에 진화했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2017년 1월 완공될 예정이었으며 지상 4층까지 지어진 상태였다.

7명을 제외한 철근 구조물 작업자 등 30여 명은 옥상을 통해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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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은 배관 용접 중 주변에 있던 우레탄 소재 제품으로 불꽃이 튀어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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