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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7년간 계속된 불륜 루머에 입 열어…"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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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을 둘러싼 악성 댓글에 시달려온 배우 송윤아.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송윤아(43)가 자신의 사생활을 둘러싼 악성댓글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송윤아는 7일 자신의 기사에 달린 악성 댓글의 캡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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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송윤아가 방영을 앞둔 tvN 드라마 ‘K2’에서 18년 만에 악역으로 변신한다는 내용이었다.

송윤아가 올린 캡처 사진 속에서 네이버 아이디 yhya****는 “드라마에서 폭군이나 깡패, 배신자보다도 최고의 악역은 단연 불륜녀”라고 말했다. “송윤아는 대중들에겐 그냥 악녀다. 낯설지 않다”(네이버 아이디 frid****)라는 댓글도 있었다.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48)와 결혼한 이후 불륜 루머에 시달려왔다. 설경구가 2006년 전처와 이혼한 것이 송윤아 때문이었다는 주장이다.

송윤아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이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내가 정말 이런 삶을 산 여자였더라면 난 지금쯤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라며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한번도 내입으로 (소문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은 것도 살다보니 다 이유가 있어서라는걸 이해도 구하지 않았다”고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적어도 사람으로서 해서는 될일 안될일을 놓치며 살지는 않았다”며 “여태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더 바르게 살 것”이라며 글을 맺었다.

송윤아는 23일 첫 방송되는 금토드라마 ‘K2’에서 유력 대권 주자의 아내 최유진 역을 맡았다.

백수진 기자 peck.soo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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