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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하늘에서 본 '육백마지기' 무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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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무 밭은 마치 암석 단층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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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이 수확한 무를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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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이 무 무게를 못 이기고 터진 봉투를 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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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무 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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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7일 고랭지 채소 재배지인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해발 1200m 청옥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육백마지기'에서 농민들이 무 수확작업을 하고 있다. 예년보다 덥고 긴 열대야로 무 가격이 작년보다 2배가량 비싼 가격으로 출하되고 있다.

육백마지기는 해발 1,200m로 고랭지 채소 재배지로 유명한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1000-1140m)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 무, 배추 등 고랭지 채소와 수국 등이 이곳에서 재배된다. 산이 많은 강원도에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는 넓은 평야가 있어 '육백마지기'라고 불리고 있다.

평창=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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