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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언론 "토트넘, 손흥민 이적료 500억원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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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4·토트넘) [사진 토트넘 트위터]

독일 언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24)의 몸값이 500억원대로 뛰어오른 사실을 밝혔다.

독일 빌트는 7일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였던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클라우스 알로프스 단장과의 인터뷰를 전하면서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료로 약 3500만 파운드(514억원)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독일 레버쿠젠에서 3000만 유로(369억원)에 손흥민을 데려온 토트넘은 볼프스부르크의 요구에 몸값을 높이면서 이적 불가 방침을 밝혔다. 빌트는 '볼프스부르크가 손흥민 영입에 3200만 유로(393억원)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적료 문제 때문에 손흥민의 이적이 무산된 사실이 독일 현지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 볼프스부르크는 내년 1월 열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의 영입을 다시 추진할 의사도 밝혔다. 빌트는 '이번에 손흥민을 영입하지 못했다고 해서 포기한 건 아니다'고 전했다. 알로프스 단장은 "그(손흥민)는 우리에게 매우 흥미로운 선수"라며 추후 영입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1일 중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치른 손흥민은 토트넘으로 복귀했고, 10일 스토크시티와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를 준비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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