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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is] '차트 올킬' 임창정, 딴따라 소망은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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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솔직하다. 그래서 사랑받는다. 배우로 26년차, 가수로는 21년차 베테랑이다. 생애 첫 쇼케이스를 열면서 긴장보다 "있어 보이려고 한 번 해봤다"고 유머를 던진다. 여유까지 갖췄다.

임창정은 6일 정규 13집 '아이엠(I'M)'으로 1년 만에 컴백했다. 발매를 하루 앞둔 5일 쇼케이스에서 가수로서 솔직한 바람을 밝혔다. 그는 "연예인 임창정이다. 딴따라로서 오래오래 많은 사랑 받고 싶다"고 말했다.

임장정의 바람은 아마도 이뤄질 듯 보인다.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 8곳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킬을 기록했다. 1년 전에 발표해 '국민곡'으로 반열에 오른 '또 다시 사랑'도 차트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임창정은 쇼케이스에서 "'또 다시 사랑'이 '내가 저지른 사랑'을 앞서지 못 하게 무조건 회사에서 끌어내릴 것"이라며 농담섞인 진담을 말한 바 있다. 임창정은 신곡이 더 사랑받기를 원했지만, '딴따라' 소망을 이루는 데 한 발짝 다가선 것.



임창정은 1위에 오르자마자 자신의 SNS에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결과가 좋아서 행복한게 아니라 내 노래를 들어 줄 누군가가 있기에 행복하다는 걸 느끼며 눈물범벅으로 아침을 보내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사고 안 치고 노래 연기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임창정은 '내가 저지른 사랑'을 성공으로 이끌며, 어느새 가을 시즌송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다. 가을 하면 임창정을 기다리는 대중들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임창정도 가을 시즌송에 욕심을 냈다. 그는 "시즌송에 대한 욕심이 있다. 가을하면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신승훈 선배님 등이 떠오른다. 그 반열에 오르고 싶다. 작년에 유행했던 노래들이 길거리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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