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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광 리퍼트 美대사, 여자야구월드컵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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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운데)가 세계여자야구월드컵 미국-호주전에서 시구한 뒤 호주팀 포수 타니 러버링과 악수하고 있다.


마크 리퍼트(43) 주한 미국대사가 5일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WBSC)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 대회'에서 시구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부산 기장군 현대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미국-호주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운동화에 반팔 티셔츠의 가벼운 차림으로 경기장에 온 리퍼트 대사는 정진구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오규석 기장군수와 함께 마운드에 올랐다. 공을 던진 뒤 호주 대표팀 포수 타니 러버링에게 악수를 청한 그는 야구팬들의 환호에 답례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리퍼트 대사는 야구 매니어로 알려져 있다. 일반인들과 어울려 야구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도 종종 포착되곤 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명예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유길용 기자 yu.gil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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