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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신간] 『건강신드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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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신드롬』

칼 세데스크룀·앙드레 스파이서 지음, 민들레, 256쪽, 1만2000원

‘웰니스(Wellness)’가 강박증으로 작용하는 사회 현상을 비판한 책 『건강신드롬』이 발간됐다. 이 책은 사회에서 일반화돼 있는 ‘웰니스’라는 현상이 어떻게 하나의 이데올로기가 돼 사람들이 자신을 상품성 높은 존재로 만들어 가도록 부추기는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했다. 저자는 웰니스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재치 있게 분석하고 건강에 대한 집착에 대해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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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개, 검은 바나나』

쓰루미 다카후미 지음, 시공사, 180쪽, 1만2000원

바나나의 건강학에 대해 다룬 책 『하루 한 개, 검은 바나나』가 나왔다. 저자는 검은 바나나의 효능에 주목한다. 검은 바나나가 노란 바나나에 비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8배 높다고 강조한다. 바나나의 검은 반점이 껍질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 효소와 식이섬유,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천연 영양제가 되면서 면역력 증강, 항산화 효과가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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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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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