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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가서열 2위 국회의장이 대통령 순방에 재뿌려"



"정 의장, 사드 배치 찬반 입장 공개해라"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새누리당은 2일 "국가서열 2위인 국회의장이 대통령의 외교안보 일정에 재를 뿌리려는 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반국가적 처사"라며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난했다.



민경욱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정 의장은 사드배치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명백한 입장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 대변인은 "정 의장은 개회사에서 사드배치와 관련해 '우리 주도의 북핵 대응 측면에서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이 말은 한반도 평화의 근간인 한미동맹을 부정하고 북핵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 대책마저 간과한 좌 편향적 이념에 사로잡힌 대단히 위험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오늘부터 박근혜 대통령은 해외순방 외교에 나서서, 러시아 중국 미국과 정상회담을 통한 사드 외교 등을 펼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하려는 시점"이라며 "이를 모르는 바 아닌 국가서열 2위인 국회의장이 사실상 사드반대를 외친 것은 국익과 국가안보는 안중에도 없는 심각한 사태"라고 지적했다.



민 대변인은 그러면서 "시급하고 절박한 안보 대책까지 취사선택하는 정책쯤으로 여기는 정세균 의장은 국회수장 자격을 상실했다"며 "즉각 국회의장 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ong198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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