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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성과 만난다는 이유로 흉기 휘두른 80대

콜라텍에서 만난 여성이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80대 할아버지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31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이 다른 남자와 있다는 이유로 흉기(10cm 크기의 사무용)를 휘둘러 이들을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김모(81)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후 4시50분쯤 경기도 군포시 전철 4호선 산본역 역사 내 한 커피숍에서 서모(64ㆍ여)씨가 김모(78)씨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뒤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이들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김씨는 턱 밑 목부위에 깊이 4cm, 길이 10cm 크기의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서씨는 왼쪽 팔에 경상 수준의 상처를 입었다. 다행히 피해자 두 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피의자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군포=임명수 기자 lim.myo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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